"한국기업 진출 적극 지원" .. 한.앙골라 정상회담
김 대통령은 앙골라내 정유공장과 해양설비 사업, 유조선 건조사업 등에 대한 우리 기업의 수주가 확대될 수 있도록 정부 차원의 협조를 요청했다.
이에 대해 도스 산투스 대통령은 정부 발주사업에 대한 지원조치를 강구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영근 기자 ygkim@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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