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회의는 5일 서울 봉천동 소재 "빛나라 신나는 밥집"으로 결식아동 60
여명을 초청해 오찬을 함께한다.

참석대상은 정균환 사무총장과 설훈 노무현 정동영의원등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10명이다.



( 한 국 경 제 신 문 1999년 5월 5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