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사나이300` 오윤아·리사 체력검사…`저체중`
오윤아와 리사가 신체검사에서 저체중을 받았다.

21일 방송된 `진짜사나이300` 1회에선 10명의 도전자가 ‘300워리어’ 도전을 위해 육군3사관학교에 입교하는 이야기가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여자 입학생도들은 신체검사에 임했다. 오윤아, 김재화, 리사는 포털사이트 프로필과 다르지 않은 키와 몸무게였다.

이유비는 10kg정도 몸무게가 차이났고, 이유비는 "청바지가 두껍다"고 변명을 했다. 신지 역시 "나는 살에 민감하지 않다"고 당당하게 나섰다.

오윤아, 리사는 체중을 늘려야한다는 결과를 받게 됐고, 김재화와 신지는 군인에 적합한 몸을 가졌다는 평가를 받았다.

김주리기자 yuffie5@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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