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다해가 남자친구인 가수 세븐과의 데이트 아이템을 들켰다.14일 KBS `하숙집 딸들`에서는 이다해의 집이 소개됐다.이날 이다해의 집을 공개하던 하숙집 멤버들은 악세사리 칸에서 정체불명의 고양이 가면을 발견했다.이에 이다해는 "연애할 때 놀이동산을 너무 가고 싶은데 알아볼까봐 가리고 갔었다"라고 설명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그중에서도 박시연은 "정말 못 알아보느냐"라며 "알아볼 것 같은데"라고 높은 관심을 보였다.또한 윤소이는 홀로 고양이 가면을 착용해보며 확인까지 해 웃음을 더했다.한편 KBS `하숙집 딸들`은 이미숙, 이다해, 박시연, 장신영, 윤소이, 박수홍, 이수근이 한 집에서 하숙집 생활을 하는 모습을 보인 예능 프로그램이다.온라인속보팀 윤형식기자 onlinenews@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불확실성의 시대, 실적이 답이다. (ll)ㆍ`미운우리새끼` 허지웅 동생, "동생이 나를 때렸다" 술 먹고 한 실수 무엇?ㆍ‘미운우리새끼’ 허지웅 동생 허태웅 공개, 서지석+주진모 닮은꼴ㆍB.A.P 3월 7일 컴백 확정 ‘역대급 흥분감’...이런 설레임 처음이야ㆍ안희정 20% 돌파, 안희정 “무겁게 여론 명심…시대정신 국민화답 확신”ⓒ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