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수진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두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두 장의 사진은 경수진이 출연 중인 MBC 드라마 ‘역도요정 김복주’에서 스트레스로 인한 몽유병 증상으로 귀신으로 오해받는 장면의 프로필 촬영 사진의 비하인드 컷으로 알려졌다. 하얀 드레스는 물론 가죽 재킷까지 자신만의 청초한 매력으로 소화하고 있는 경수진은 화장기 없는 얼굴에도 생기 넘치는 특유의 반달 눈웃음으로 첫사랑 같은 설렘 가득한 기분 좋은 에너지를 전하고 있다. 또 무결점 피부는 물론 시스루 뱅의 앞머리가 있을 때와 없을 때의 색다른 매력이 남심은 물론 여심을 끌어들였다. 관계자는 “언제나 기분 좋은 설렘 에너지를 발산하는 경수진의 매력이 고스란히 담겨있는 사진이다”고 전했다. 한편 경수진은 MBC 드라마 ‘역도요정 김복주’에 국가대표 출신의 리듬체조 선수 송시호 역으로 출연해 현실감 있는 연기로 선보이며 시청자의 응원을 얻고 있다.
디지털 이슈팀 유병철기자 onlinenews@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리차드 막스에 제압당한 대한항공 기내 난동男 "술 취해 저지른 일" 진술
ㆍ5차 청문회 시간, 생중계 시청 방법은? 오전 10시·국회방송 등에서 생중계
ㆍ정치불확실성 심화… 1월 효과 여부 불투명
ㆍ`라디오스타` 지드래곤 "태양, 민효린과 싸운 날 하루 종일 한숨"
ㆍ대한항공 기내 난동 동영상 `충격`…침 뱉고 욕하고 `인격상실`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