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뚜기가 경영 효율을 높이고 경쟁력을 키우기 위해 자회사인 오뚜기삼화식품을 흡수합병한다고 13일 공시했습니다.두 회사의 합병비율은 1대 0으로 존속회사는 오뚜기, 소멸회사는 오뚜기삼화식품입니다.오뚜기삼화식품은 차(茶) 가공업체로 지난해 매출액 191억 원, 당기순이익 15억 원을 기록했습니다.두 회사의 합병기일은 내년 2월 16일입니다.김종학기자 jhkim@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SNS 풍향계] 신한카드가 국내 금융사 중 유일하게 100만 팬 보유한 비결ㆍ우병우 현상금 펀드 계좌 공개.. 청문회 출석할까?ㆍ우병우 공개수배 “이런 망신살 공개수배는 처음”....우병우 입장은?ㆍ우병우 공개수배로 우병우 ‘불안 불안’..정봉주 “곧 잡을 듯”ㆍ이인제 ‘친박계’ 비대위원장 추대 본격화? 대통령 도전하나ⓒ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