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세라티가 브랜드 첫 SUV 르반떼를 출시했다. 외관은 당당한 체구에 쿠페 디자인을 채택해 유려하고 역동적인 모습을 갖췄다. 실내는 개인 맞춤식으로 꾸밀 수 있으며 시트 가죽은 28개 색상 조합이 가능하다. '럭셔리'와 '스포츠' 등의 패키지도 제공한다, 가격은 디젤 1억1,000만원, 가솔린 1억1,400만원, 가솔린터보 1억4,600만원이다(기본형 기준).

[포토]쿠페를 닮은 SUV, 마세라티 르반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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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기성 기자 kksstudio@autotim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