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인천시 문학동 SK행복드림야구장에 가로 63.398미터, 세로 17.962미터에 달하는 세계 최대 크기의 LED 전광판을 공급했습니다.이번 제품은 아웃도어 LED 사이니지로 섭씨 영하 40도에서 영상 55도까지 가동이 가능하고, 국제전기기술위원회(IEC)가 제정한 IP(International Protection) 67 규격의 방진·방수 기능을 갖췄습니다.삼성전자는 스마트 LED사이니지 공급외에도 운영 솔루션, 구조물, 운영지원과 유지보수 등 종합적인 서비스를 지원하게 됩니다.삼성전자는 앞으로 다양한 비즈니스 환경에 활용 가능한 스마트 LED 사이니지 제품과 솔루션 등 토탈 비즈니스 솔루션 공급을 확대해 나갈 계획입니다.문성필기자 munsp33@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태양의 후예 12회, 설마 中 국방부 대변인도 봤을까? `궁금하네`ㆍ대마초 적발된 아이언, 누구 누구의 집 돌았나..유명 스타도?ㆍ환자 13명 살해 ‘병동의 살인자’ 이탈리아 간호사 체포...도대체 왜?ㆍ원광대, 이번엔 ‘학과장 제자 성추행’ 의혹...“사창가에 몸 파는 사람”ⓒ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