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이 올해 2만5,264가구를 공급하며 2015년을 제외한 평년 수준의 주택공급을 유지할 전망입니다.대우건설은 아파트 1만7,859세대, 주상복합 6,046세대, 오피스텔 1,359실 등 2만5,264가구의 주거상품을 전국에 공급할 계획입니다.특히 전세난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는 서울과 수도권에 2만67가구, 실수요층을 중심으로 신규주택 수요가 풍부한 지방에 5,197가구를 공급할 예정입니다.김덕조기자 djkim@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새 농협중앙회장 김병원…연봉 7억원·막강 권한 행사ㆍ오승환, 131억원 받고 MLB 간다…불펜 경쟁할 3명은 누구?ㆍ서울대 출신이 개발한 "하루 30분 영어" 화제!ㆍ나경원 의원, 재산 얼만지 보니…아파트에 콘도 회원권까지!ㆍ치주염, 구취 막아주는 `이것` 불티 판매ⓒ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