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뛰드하우스 새 모델에 배우 유승호
유씨는 오는 9월부터 각종 지면과 온라인 광고를 통해 10~20대 전용 피부 트러블 라인인 'AC클리닉'의 모델로 활동하게 된다.
에뛰드 하우스 마케팅팀 신경태 과장은 "유승호는 에뛰드의 고객 타깃층인 10~20대 팬층을 많이 확보하고 있어서 여드름과 피지 등 피부문제로 고민하는 10대 청소년들에게 공감을 불러올 수 있는 모델이어서 발탁하게 됐다"고 말했다.
한경닷컴 김은영 기자 mellisa@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
기사 스크랩
-
공유
-
프린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