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케이전자(대표이사 최윤성)가 1분기 영업이익 39억원으로 지난해보다 30%의 수익성 신장을 달성했습니다. 엠케이전자는 1분기 매출 933억원(전년비 8%↓), 당기순이익 28억3천만원(전년비 155%↑)을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원자재값 하락으로 외형은 소폭 줄었지만 이익률은 높아졌다고 회사측은 설명했습니다. 김호성기자 hskim@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