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증권은 새로운 판매채널의 확보를 위해 보험설계사와 일반인을 대상으로 전국 5대 지역(서울, 대전, 광주, 대구, 부산)에서 투자권유대행인(HFC:Hyundai Financial Consultant) 모집을 위한 설명회를 개최합니다. 이번 설명회는 오는 18일 서울지역(한국거래소 1층 국제회의장)을 시작으로 19일 대전지역(교원공제회관), 24일 광주지역(김대중 컨벤션센터), 25일 대구지역(영남일보 지하강당), 26일 부산지역(한국금융투자협회 부산사무소)에서 오후 4시부터 진행되며, 현장에서 지원도 받을 예정입니다. 앞서 작년 7월과 9월에 독립 금융판매회사인 FM에셋, 한국자산관리서비스와도 업무제휴를 체결한 현대증권은 이번 투자권유대행인 모집을 통해 자산관리 영업력을 한층 더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김의태기자 wowman@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