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8년 건국대 부정관련 이사장등 상고 취하 밝혀져 입력1993.02.10 수정1993.02.1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건국대 입시 부정사건과 관련, 업무방해 혐의로 기소돼 1, 2심에서 유죄를 선고받고 상고했던 이 대학 유승윤재단이사장(43) 윤효직 전 서울캠퍼스 부총장(62), 김삼봉 전 재단관리이사(65), 김선용 전 충주캠퍼스 교무주임(45) 등 5명이 지난달 30일 대법원에 상고취하서를 제출, 형(징역 1년~8월 집행유예 3년~1년)이 확정된 사실이 10일 밝혀졌다.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프린트 프린트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