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보콜시장이 활성화되면서 증권회사의 자금조달이 거액RP(환매채)에서
담보콜로 옮겨가고 있다.

2일 금융계에 따르면 담보콜잔액은 지난달 30일현재 1천8백35억원으로
21일이후 9일동안 1천6백35억원이나 늘어났다.

이중 87.2%인 1천6백억원이 단자회사에서 증권사로 이동했다.

반면 증권사가 은행신탁계정이나 보험회사등에서 조달해온 거액RP잔액은
이기간중 감소세를 나타내 대조를 보였다.

거액RP잔액은 29일현재 2조7천9백89억원을 기록,사상최대치를 나타낸
22일(2조9천5백12억원)보다 1천5백23억원 줄어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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