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개 신도시를 비롯 전국 10개지역에서 12월중 2만1천7백11가구의
아파트가 공급된다.
이중 분당7차 1천1백66가구, 일산2차 7천21가구, 평촌3차
3천7백21가구, 중동 6천6백98가구등 4개신도시를 제외한 기타지역
공급물량은 3천1백5가구로 전체의 14.3%에 불과하다.
이는 주택건설업체들이 신도시 공급에 치중, 기타지역 공급량이
상대적으로 줄어들었고 시기적으로 연말연시에는 분양사업이 어려워
12월중 공급량을 91년도 사업으로 넘긴 업체가 많기 때문이다.
수도권에 공급되는 아파트는 인천 만수지구에 광주고속이 3개평형
4백14가구를 중순께 공급할 예정이며 한국건업은 시흥 대아동A단지에서
2개평형 2백46가구를 하순에 공급할 계획이다.
서울시내에서는 신동아건설이 방학동 재개발아파트 4개평형 6백58가구중
조합분 2백38가구를 제외한 31평형 2백40가구, 43평형 60가구, 51평형
1백20가구를 빠르면 10일께 계획이다.
또 주택공사는 인천 산상에 1천1백76가구, 부산덕천에 1천5백7가구,
대전 판암에 7백68가구, 광주 쌍촌에 1천4백16가구등 영구임대주택
4천8백67가구를 공급하게 된다.
한편 럭키개발이 서울역삼동 구로동 대현동에 공급키로 했던 재개발
아파트는 내년3월께로 사업이 연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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