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88년말 현재 44% 수준에 머물고 있는 탄광기계화율을 내년까지
53% 수준으로 끌어올리기 했다.
동자부는 7일 국회제출자료를 통해 올해말 49% 로 예상되는 탄광기계화율을
90년 53%, 96년 68%, 2001년에는 69% 수준까지 높여 생산성향상및 재해
방지효과를 거두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정부는 이를위해 기계화막장 확대사업에 소요되는 자금을 지원하는 한편
탄광기본장비 성능진단을 연차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또 자동채탄기를 개발보급하고 신채탄법을 도입, 업계에 실용화 시키는
사업도 병행하게 된다.
이같은 사업을 통해 오는 2001년 기계화율이 69%로 높아지면 생산성은
88년의 2배가지 향상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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