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중기 본가, 송중기 생가로 불려
송중기 가족 4대가 살던 집
송중기 팬들의 성지
송혜교도 다녀가
송중기 생가/사진=채널A '뉴스특급' 영상 캡처

송중기 생가/사진=채널A '뉴스특급' 영상 캡처

송중기와 송혜교의 이혼 소식이 전해진 후 대중에게 개방된 송중기의 생가가 주목받고 있다.

배우 송중기는 27일 자신의 법률대리인을 통해 이혼을 준비 중이라고 밝힌 이후 송중기 생가에서 KBS 2TV '태양의 후예' 관련 사진이 사라졌다. 송중기와 송혜교가 '태양의 후예'를 통해 만나 부부의 연을 맺은 만큼 송중기 생가를 관리해왔던 송중기 아버지가 일부러 사진을 치운 것이 아니냐는 추측이다.
송중기 생가/사진=채널A '뉴스특급' 영상 캡처

송중기 생가/사진=채널A '뉴스특급' 영상 캡처

송중기 생가는 대전 세정골에 위치해 있다. 송중기에 앞서 아버지와 할아버지, 증조할아버지까지 4대가 함께 했던 곳으로 알려졌다.

송중기가 유명세를 얻으면서 송중기의 아버지가 2017년 '송중기 박물관'으로 꾸며 개방했다. 송중기 본가 외부엔 실제 크기의 입간판 사진들이 있고, 내부엔 송중기의 성장 과정으로 꾸며 놓아 국내는 물론 해외 각국에서 팬들이 찾아왔다는 후문이다.

특히 송중기가 송혜교와 결혼을 발표했던 2017년 7월, 팬들로 더욱 북적였다.
송중기 생가/사진=채널A '뉴스특급' 영상 캡처

송중기 생가/사진=채널A '뉴스특급' 영상 캡처

당시 송중기 아버지는 채널A '뉴스특급'에서 "송혜교도 내려와 자고 간 적이 있다"고 밝힌 바 있다.

한편 송중기와 송혜교는 이미 이혼에 합의했고, 양측은 이혼 조정을 통해 결혼 생활을 마무리한다.

김소연 한경닷컴 기자 sue123@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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