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는 맥박과 비례한다' 다이어트 계절 앞두고 기능성 트레이닝 인기
본격적인 노출의 계절이 성큼 다가왔다.

최근에는 웨이트나 달리기 등 단조로운 운동보다는 역동적으로 에너지를 발산하며 신체와 정신의 밸런스를 맞추는 운동이 인기다.

스타디온(stadion)이 경기도 광명시 일직로에 광명점 오픈과 동시에 독자적인 기능성 트레이닝 프로그램 ‘에너지 플로우’ 또한 이런 목적으로 개발됐다.

스타디온의 ‘에너지 플로우’ 클래스는 바디 앤 마인드 밸런스 그룹 엑서사이즈(Body & Mind Balance Group Exercise)’로 우리의 에너지를 긍정적으로 변화시켜 일상의 삶에서 행복을 증진시킨다.

음악, 공감 에너지 커뮤니티, 스피릿, 운동이 함께 어우러지며 최적의 프로그램으로 보다 쉽게 건강과 체력을 키울 수 있는 운동법이라 할 수 있다.

스타디온 관계자는 “에너지는 우리의 맥박과 같다”며 “신체 에너지 향상을 위한 노력이 신체 기능의 지속가능에 기여하는 동시에 건강한 생활 습관으로 이어져 삶의 질을 향상 시킬 수 있다”고 덧붙였다.


이미나 한경닷컴 기자 helper@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