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블채널 스토리온의 '박철쇼'에서는 3일 방송에 '국민언니' 하유미를 초대하여 SBS 드라마 '내 남자의 여자'에서 '하유미 룩'으로 불리며 주부들 사이에서 크게 유행한 그녀만의 패션 노하우를 전격 공개할 예정이다.

하유미는 극 중에서 단아한 배종옥, 화려한 김희애 사이에서 손쉽게 따라할수 없지만 쉬크한 매력이 있는 그녀만의 세련된 패션을 서보였다.

그녀는 박철쇼에서 자신도 평소에 동대문이나 남대문 도매상가에서 쇼핑을 즐겨하며, 이곳에서의 쇼핑으로도 명품 못지 않게 연출할수 있다며 자신만의 노하우를 공개했다. 옷을 매칭하는 방법부터 자신에게 어울리는 스타일을 찾는 법, 몸매관리하는법 등 그녀만의 감각을 엿볼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그녀는 "마트에서 오이를 고를 때 반지의 반짝임으로도 세련된 아줌마가 될 수 있다"라고 덧붙이며, 옷을 골라입는것이 결코 어려운것이 아님을 강조하기도 했다.

그녀는 또한, 홍콩인 남편과의 장거리 부부생활 등 '아줌마' 특유의 솔직하고 유쾌한 수다를 선보일 예정이다. 하유미박철쇼는 3일 저녁 11시 스토리온에서 확인 할 수 있다.

한편, 하유미는 지난 8월 1일(수) 첫 방송된 같은 채널의 트렌드 버라이어티 '토크&시티'에서 MC를 맡아 활동 중이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