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에서 선풍적 인기를 끌고 있는 이탈리아 출신 팝페라(팝과 오페라의 합성어) 가수 알레산드로 사피나가 다음달 19일 오후 7시 30분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첫 내한공연을 갖는다.


(서울=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