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포크라테스의 배신자들=의료사고의 의학적 원인을 살피고 의료분쟁 해결을 위한 대안을 제시하고 있다.

의사인 저자는 의료사고 문제에 일찍부터 관심갖고 사회적 도덕적 파급효과와 분쟁해결책을 연구해왔다.

사고를 당한 의사의 정신상태를 "의료사고 증후군(MIN"s Syndrome)"이라 처음으로 진단하기도 했다.

(민경찬 지음,무역경영사,7천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