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수미 카네기홀 라이브"(삼성뮤직)

=세계정상의 오페라무대에서 성공을 거둔 소프라노 조수미의 국제무대
데뷔 10주년을 기념한 앨범.

96년 11월 뉴욕 카네기홀에서 열린 공연 실황을 녹음, 편집없이
완전라이브로 제작했다.

리처드 보닝이 지휘하고 세인트 룩스 오케스트라가 협연했다.

모차르트 "신이시여! 제 얘기를 들어주소서" 벨리니 "그대의 달콤한
목소리가" 오펜바흐 "인형의 노래" 김연준 "청산에 살리라"등 12곡.


<> 리하르트 슈트라우스 "짜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폴리그램)

=올해 85세인 거장 게오르규 솔티가 96년1월 베를린 필하모니 오케스트라를
이끌고 녹음했다.

솔티는 카라얀, 번스타인 이후 세계 지휘계의 황제로 군림해온 마에스트로.

"짜라투스트라는..."외에 살로메의 "7가면의 춤"도 수록.


<> 마크 노플러외 11명 "TWANG!"

=마크 노플러, 리치 블랙모어등 현재 활발히 활동하는 록계의 유명
기타연주자들이 전설적인 기타리스트 행크 마빈에게 바치는 앨범.

마빈이 활동했던 밴드"새도우스"의 대표곡을 원곡에 충실하게 연주했다.


(한국경제신문 1997년 3월 8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