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청자툇마루무용단 (예술감독 최청자)이 20~22일 애틀랜타올림픽
문화예술축제에 참가, 개막공연을 펼친다.

공연작은 제11회 대한민국무용제 대상수상작 "불림소리"와 "북울림"
"가을" "해변의 남자" 등 4편.

문의 460-0277

(한국경제신문 1996년 7월 18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