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태희 편 작가정신 간 4,800원 )


주부가 남편회사에 전화 걸어 남편을 찾을 때 엉겁결에 "집인데요"라고
말하지만 바른 호칭이 아닌 것같아 어색하다.

신혼의 주부가 시부모에게 전화할때 이름을 밝히기도 뭐하고 마땅히 호칭을
찾지 못한다.

전통윤리와 가족관이 변화하는데 따라 언어에도 여러가지 혼란이 빚어지고
있다.

이책은 우리 주변에서 흔히 생기는 호칭에 얽힌 사례 41가지를 선정, 바른
답을 제시했다.

부록으로 시가, 처가, 친구의 배우자, 직장상사.동료에 대한 호칭.지칭을
구분해 정리했다.

(한국경제신문 1995년 6월 21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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