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인공지능 스피커·TV '기가지니' 2종 출시
기가지니 미니는 한 손에 잡히는 사이즈에 그레이 컬러를 채택했다. 집안 어디서나 이용하기 편리하며 하만카돈 스피커를 장착해 고품질 음원을 들을 수 있다. 음악듣기 대화 정보검색 등의 AI 서비스를 제공한다. 통신사 구분 없이 와이파이에 연결해 사용할 수 있다.
KT는 출시를 기념해 ‘기가지니 미니×꾸까 스페셜 패키지’를 선착순 한정 판매한다. 기가지니 미니 구매 고객들에게 플라워 전문브랜드 꾸까의 꽃다발·화병·웰컴카드를 증정한다.
기가지니2에 적용된 ‘만능 리모컨’ 기능을 이 제품에도 추가한 게 특징. 음성을 리모컨 적외선 신호로 변경해 사물인터넷(IoT)을 지원하지 않는 가전도 말로 제어할 수 있는 기능이다. 에어컨·선풍기·공기청정기 등 실내 가전이 해당된다.
김채희 KT AI/빅데이터사업본부장(상무)은 “KT는 많은 고객들이 더욱 친숙하게 AI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기가지니 라인업을 구축해왔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업체와 협력해 새로운 시도를 해나가겠다”고 말했다.
김봉구 한경닷컴 기자 kbk9@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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