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스카이라이프 '보좌관' 만든 스튜디오앤뉴 지분 9.9% 인수
강국현 스카이라이프 사장은 “국내 유료방송 시장이 인수합병(M&A)을 통해 재편되고 글로벌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사업자들의 국내 진출이 확대되면서 오리지널 콘텐츠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며 “스튜디오앤뉴와 함께 콘텐츠 미디어 사업 협력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최한종 기자 onebell@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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