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음성합성 스타트업 네오사피엔스, 12억원 투자 유치
패스트인베스트먼트 관계자는 “음성합성 분야에서 탄탄하고 탁월한 기반으로 기술을 보유한 스타트업은 드물다”며 “엔터테인먼트와 같은 틈새시장에서 성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투자 이유를 밝혔다.
김태수 네오사피엔스 대표는 “이번 투자를 바탕으로 한류스타들의 목소리를 활용한 서비스를 선보이는 데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배태웅 기자 btu104@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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