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의 트위터. 사진=트위터 캡처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의 트위터. 사진=트위터 캡처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11일(현지시간) 프랑스어와 중국어, 한국어, 베트남어 등 4개 국어로 이웃 나라에 인사를 전했다.

이날 마크롱 대통령은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구정을 쇠시는 모든 분들에게 새해 인사를 드립니다. 건강과 성공, 행복이 가득한 한 해 되십시오!"라고 적었다.

마크롱 대통령은 프랑스어에 이어 중국어, 한국어, 베트남어 차례로 이같은 메시지를 올렸다.

조아라 한경닷컴 기자 rrang123@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