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존슨앤존슨, 코로나19 백신 임상3상 예방효율 66%
이는 화이자-바이오엔테크의 95%, 모더나 94.1%보다 떨어지고, 아스트라제네카-옥스퍼드대의 62%와 비슷한 결과다.
다만 얀센 백신은 중증 증상의 경우 85%에 달하는 효율을 보였고, 다른 백신과 달리 단 1회 접종 주사한다는 특징이 있다. 한국은 2분기에 600만명 주사분을 확보한 상태다.
이보배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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