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신종코로나) 확산으로 수도 베이징(北京)까지 봉쇄식 조치가 이뤄지는 가운데 하루 사망자가 90명을 처음으로 넘어서는 등 피해가 커지고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