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톡톡] KFC 등을 운영하는 얌브랜즈의 그렉 크리드 CEO
“20년 전 음식은 그저 끼니를 때우기 위한 것이었다. 이후에는 도전하고 경험하는 수단이 됐다. 지금은 식사 경험을 다른 사람과 나눌 수 있는지를 따진다. 우리는 더 이상 식료품사업을 하지 않는다. 경험을 공유할 수 있는 먹거리사업을 한다.”

-KFC 등을 운영하는 얌브랜즈의 그렉 크리드 CEO, WSJ 인터뷰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