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키스탄 북서부 차르사다의 자살 폭탄테러 현장에서 13일 경찰이 경계근무를 하고 있다. 지난 2일 오사마 빈라덴이 사살된 이후 최대 규모인 이날 테러로 80여명이 사망하고 100여명이 부상을 당했다.

/차르사다신화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