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김영근특파원]

중국은 올해 8개의 신공항을 개설할 것이며 이에따른 항공 인프라와 기술
도입에 1백84억원(22억1천만달러)를 투입할 것이라고 신화통신이 29일 보도
했다.

이 통신은 첸 구앙이 중국 민간 항공국장의 말을 인용, 북경 공항의 새
터미널건물의 주 구조물과 일부 지원 시설이 또한 금년에 완공된다고 말했다.

새 공항들중 3개는 중국 남부에 있는 복주와 남녕, 그리고 동부의 남경
이라고 이통신은 말했으나 나머지 공항들은 어디에 있는지 밝히지 않았다.

통신은 이어 상해 포동지구에 공항을 건설하고 다른 3개 공항에 대한 확장
공사도 금년에 개시된다고 덧붙였다.

(한국경제신문 1997년 1월 30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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