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DEX 미국 FANG 플러스' ETF 年수익률 117%
2019년 1월에 상장된 이 ETF는 페이스북, 애플, 아마존, 넷플릭스, 구글 등 5개 대형 기술주(FAANG)와 테슬라, 엔비디아, 넷플릭스, 트위터, 알리바바, 바이두 등 미 증시에 상장된 주요 성장주에 집중 투자한다. 뉴욕증권거래소(NYSE)의 모회사인 ICE데이터지수에서 산출하는 ‘NYSE FANG+ 인덱스’를 추종한다.
이태훈 기자 bej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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