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자산운용은 ‘KODEX 미국 FANG 플러스(H)’ 상장지수펀드(ETF)의 최근 1년 수익률이 117.1%로 해외 주식형 공모펀드(레버리지형 제외) 중 1위를 차지했다고 14일 밝혔다.

2019년 1월에 상장된 이 ETF는 페이스북, 애플, 아마존, 넷플릭스, 구글 등 5개 대형 기술주(FAANG)와 테슬라, 엔비디아, 넷플릭스, 트위터, 알리바바, 바이두 등 미 증시에 상장된 주요 성장주에 집중 투자한다. 뉴욕증권거래소(NYSE)의 모회사인 ICE데이터지수에서 산출하는 ‘NYSE FANG+ 인덱스’를 추종한다.

이태훈 기자 bej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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