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프투자증권은 6일 컴투스(103,800 +1.27%)에 대해 "e스포츠 사업 확대로 서머너즈워 글로벌 흥행이 장기화되고 있다"고 전망하며 목표주가 12만원, 투자의견은 '매수'를 각각 유지했다.

이 증권사 이경일 연구원은 "e스포츠 사업 확대로 서머너즈워의 PLC 장기화되는 가운데 신작모멘텀이 본격화 될 것"이라며 "올해 4분기부터 2년 만에 실적이 증익세로 전환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 연구원은 "컴투스는 4분기 매출액 1243억원(+0% YoY), 영업이익 328억원(+0% YoY)으로 전망된다"며 "동사는 신작 흥행 부재로 인한 외형성장 둔화로 과거 7분기 연속 감익세를 기록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10월 SWC 2019 패키지 판매, 11월 차원홀 신규 업데이트, 12월 연말 패키지 판매 효과로 서머너즈워가 견조한 외형성장 견인할 것"이라며 "RPG 히어로즈워2의 소프트론칭, 스토리게임 플랫폼 스토리픽 출시, 방치형 RPG 드래곤스카이의 북미·남미 출시, 버디크러시의 글로벌 출시 등이 예정됐다"고 덧붙였다.

최수진 한경닷컴 기자 naiv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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