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삼성제약, 자회사 삼성제약헬스케어 흡수합병 오세성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19.09.20 17:29 수정2019.09.20 17:2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삼성제약이 경영 효율화를 위해 자회사 삼성제약헬스케어를 흡수합병하기로 결정했다고 20일 공시했다.삼성제약은 "피합병회사인 삼성제약헬스케어 주식을 100% 소유하고 있으며, 신주를 발행하지 않으므로 합병 비율을 1대 0으로 산출했다"고 설명했다.오세성 한경닷컴 기자 sesung@hankyung.com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프린트 프린트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청호컴넷, 자기주식 10억원어치 처분 결정 청호컴넷이 자기주식 약 10억원어치 처분을 결정했다고 20일 공시했다.처분 목적은 운영자금 및 자본확충을 통한 재무구조 개선이다.오세성 한경닷컴 기자 sesung@hankyung.com 2 바른전자 "법원이 회생절차 개시 결정" 바른전자는 서울회생법원이 자사 회생절차 개시를 결정했다고 20일 공시했다.회사 측은 "제1회 관계인 집회기일은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오세성 한경닷컴 기자 sesung@hankyung.com 3 우리금융지주, 5000억원 규모 신종자본증권 발행 우리금융지주가 국내 무기명식 무보증 무담보 상각형 조건부자본증권(신종자본증권) 발행을 결정했다고 20일 공시했다.발행 규모는 5000억원이며 자금조달 목적은 운영자금이다.오세성 한경닷컴 기자 sesu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