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진코웨이, 재매각 추진 소식에 '하락'

웅진코웨이(84,900 +2.29%)가 다시 매물로 나왔다는 소식에 하락세다.

27일 오전 9시 1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웅진코웨이는 전날보다 2200원(2.71%) 하락한 7만91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웅진(1,510 +1.34%)도 같은 기간 12%대로 내리고 있다. 반면 웅진씽크빅(2,480 +0.20%)은 12% 넘게 상승 중이다.

관련업계에 따르면 웅진그룹은 한국투자증권을 주관사로 선정해 웅진코웨이 매각 작업에 나선 것으로 알려졌다. 매각 대상은 웅진씽크빅이 보유한 웅진코웨이 지분 25.08%다. 지난 3월 MBk파트너스로부터 웅진코웨이를 다시 매수해온 이후 3개월 만이다.

이송렬 한경닷컴 기자 yisr0203@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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