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B투자증권 "권성문 전 대표, 횡령 혐의 1심 무죄 판결"
회사 관계자는 "향후 본건과 관련해 진행되는 제반 과정에 대해 적법한 절차에 따라 조치를 취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송렬 한경닷컴 기자 yisr0203@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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