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성화인텍이 현대삼호중공업과 288억8000만원 규모의 LNG화물창용 초저온 보냉자재 공급계약을 5일 체결했다.

이는 지난해 매출액 의 12.5%에 해당한다. 계약기간은 2020년 8월14일까지다.

이소은 한경닷컴 기자 luckyss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