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쓰리시스템은 자동차 시장 등 미래 시장을 대비하기 위해 100억원 규모의 첨단 비냉각형 영상센서 시설투자를 결정했다고 10일 공시했다. 이 금액은 지난해 자기자본의 15.70%에 해당한다.

노정동 한경닷컴 기자 dong2@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