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아이쓰리시스템, 100억 규모 영상센서 시설투자 노정동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18.10.10 10:23 수정2018.10.10 10:2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아이쓰리시스템은 자동차 시장 등 미래 시장을 대비하기 위해 100억원 규모의 첨단 비냉각형 영상센서 시설투자를 결정했다고 10일 공시했다. 이 금액은 지난해 자기자본의 15.70%에 해당한다.노정동 한경닷컴 기자 dong2@hankyung.com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프린트 프린트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아이쓰리시스템, 주가 안정화위해 15억원규모 자사주 매입 코스닥 상장사 아이쓰리시스템이 15억원규모 자사주를 취득하기로 결정했다고 20일 공시했다. 회사는 주가 안정화를 위해 자사주를 사들이기로 했다고 밝혔다. 회사는 오는 10월 22일까지 장내에서 8만4000주를 매입할 예정이다. 이 날 자사주 취득 공시로 아이쓰리시스템 주가는 오전 11시 25분 기준 4.75% 상승했다.나수지 기자 suji@hankyung.com 2 아이쓰리시스템, 자사주 8만4000주 취득 결정 아이쓰리시스템은 20일 자사의 주가 안정화를 위해 자사주 8만4000주를 장내 매수하기로 했다고 공시했다. 취득 예상기간은 이달 23일부터 오는 10월 22일까지다.전형진 한경닷컴 기자 withmold@hankyung.com 3 아이쓰리시스템, 방위사업청과 57억규모 공급계약 체결 아이쓰리시스템은 방위사업청과 57억8200만원 규모의 탐지기-냉각기 조립체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26일 공시했다.이는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액의 8.31%에 해당하는 금액이며 계약기간은 2019년 1월28일까지다.김소현 한경닷컴 기자 ksh@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