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쓰리시스템은 방위사업청과 57억8200만원 규모의 탐지기-냉각기 조립체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26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액의 8.31%에 해당하는 금액이며 계약기간은 2019년 1월28일까지다.

김소현 한경닷컴 기자 ksh@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