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투자는 법인 자산관리 서비스인 '신한 파트너즈'를 리뉴얼한 기념으로 사은품 지급 이벤트를 다음달 31일까지 실시한다.

신한 파트너즈 서비스는 일반 법인 및 단체의 자금 관리와 비즈니스를 지원한다. 최고경영자(CEO)의 가업승계 및 종합자산관리를 돕고 임직원 은퇴자산관리에서 각종 금융거래 혜택도 제공한다.

최근에는 법인 및 CEO에 특화해 자금운용 및 자금조달을 해주는 '종합 컨설팅 서비스'도 추가됐다.

신한금융투자는 이번 이벤트를 통해 신한 파트너즈 서비스에 처음 가입한 법인 중 선착순 100개사에게 타이틀리스트 골프공 또는 휴대폰 무선충전 마우스패드 중 하나를 증정한다.

또 종합 컨설팅 서비스를 신청하고 1억원 이상 거래한 법인 중 선착순 10개사에 치킨 피자 커피 등 간식을 제공한다.

이벤트와 관련한 문의는 신한금융투자 전국 영업점 및 PWM센터에서 하면 된다.

안혜원 한경닷컴 기자 anh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