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네트웍스는 5000만 달러(약 541억2500만원) 규모 무기명식 이권부 무보증 신주인수권부 사채 발행을 결정했다고 18일 공시했다.

표면이자율과 만기이자율은 6%이며 행사가액은 4800원, 발행주식 수는 1127만6041주다. 주식총수 대비 10.68%에 해당한다.

오세성 한경닷컴 기자 sesu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