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티테크놀러지는 신사업 발굴을 위해 금융투자 및 컨설팅업 등을 하는 자회사 루멘파트너스에 30억원을 출자키로 했다고 14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자기자본의 12.70%에 해당하며, 출자 후 지분은 100%다.

노정동 한경닷컴 기자 dong2@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