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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우리 증시에서 스튜어드십 코드 도입이 화두로 대두되고 있다. 국민연금 등 기관투자가들의 의결권 행사를 강화해 경영진을 견제하는 역할을 하면 주주가치가 올라갈 것이라는 논리다. 물론 높은 배당성향 등의 주주 친화적인 제스처가 일부 긍정적이긴 하나, 무엇보다도 주가 상승의 기본은 실적을 바탕으로 한 성장성에 있다는 점을 다시금 상기할 필요가 있다. 특히 요사이 엘리엇 펀드의 현대차그룹에 대한 지배구조 개선 요구를 보면 더욱 그러하다.

이러한 시장 요구가 제기되는 근본적인 이유는 무엇일까? 아마도 상장된 기업의 투명성이 확보되지 않은 채 외국인 투자자의 행보에 주가가 흔들리는 것에서 보듯이 여전히 우리 증시가 천수답 장세에 머물고 있어서가 아닐까. 그렇다면 다른 투자 대안이 있는가?

우선 해외 주식시장으로 눈을 돌려보자. 이미 주식 자산가 중에서 ‘스노볼’ 패턴의 자산 증식에 관심이 큰 투자자들은 남들보다 한발 앞서 미래의 성장 가능성에 무게를 둔 글로벌 기업의 주식에 투자해서 성공한 경우가 꽤 많다. 일례로 글로벌 정보기술 선도기업인 소위 FAANG주(페이스북, 아마존, 애플, 넷플릭스, 구글)의 주가를 보라. 이들은 최근 수년간 꾸준한 업황에 힘입어 주가 역시 지속적인 상승을 통해 현재는 성숙기에 접어든 상황이다.

혹자는 해외주식 투자에 필요한 정보에 접근하기가 어렵다고 한다. 과연 그럴까. 페이스북으로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상에서 해외 거주자와 소통하고, 아마존으로 인터넷 상거래를 하고, 넷플릭스로 재미난 동영상을 즐기고, 구글을 통해 다양한 정보를 검색하고, 애플의 아이폰을 사용하는 것이 새삼 새로운 일인가. 그저 일상이다. 다만 생활을 투자의 관점으로 인식하느냐의 차이가 아닐까 생각한다.

다양한 글로벌 투자환경에서, 오로지 국내 주식 투자에만 몰두하는 패턴에서 벗어나 하나의 투자대안이 될 수 있는 해외주식을 고려해 볼 필요가 충분히 있다. 옛 선현의 말씀을 기억하자.

“각주구검(刻舟求劍)의 우(愚)를 범하지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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