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플러스는 지난해 개별기준 영업이익이 83억6431만원으로 전년 대비 97.53% 증가했다고 8일 공시했다.

이 기간 매출액과 당기순이익은 164.33%와 46.44% 늘어난 740억9440만원과 51억8661만원으로 집계됐다.

노정동 한경닷컴 기자 dong2@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