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성이엔지는 태신에너지로부터 85억7000만원 규모의 태양광 발전소 시설 및 에너지저장장치(ESS) 설치 공사를 수주했다고 14일 공시했다.

이번 계약은 내년 말까지이며, 계약 규모는 지난해 매출의 3.94%에 해당한다.

오정민 한경닷컴 기자 bloomi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