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코스닥시장에서 8.65%(3100원) 급등한 3만8950원에 마감했다. 본격적인 중국 진출로 하반기 실적 개선이 부각돼 외국인과 기관투자가들의 매수세가 몰렸다. 김현석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하반기부터 관계사인 잇츠스킨 유통망을 통해 시너지가 기대된다”며 올해 중국 매출은 전년 대비 660% 증가한 38억원으로 예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