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크윙은 마이크론 세미컨덕터(Micron Semiconductor(Xi'an) Co,.Ltd)와 54억8800만원 규모의 메모리 반도체 검사장비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25일 공시했다.

이 금액은 2014년 연결 기준 매출의 4.88%에 해당하며 계약 기간은 오는 6월1일까지다.

박상재 한경닷컴 기자 sangja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