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인에너지, 30억 규모 유상증자 결정
신주가 발행되면 조인에너지의 최대주주는 오오츠인베스트먼트로 변경될 예정이다. 신주 발행가액은 900원이며 발행 신주는 내년 1월12일 상장된다.
회사 측은 "이사회의 추천을 받아 1년간 보호예수가 가능한 장기투자자로 오오츠인베스트먼트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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